부동산에 대한 규법에 몰라 어려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는 타주에 집을 구입하기 위하여 리얼터만 의지하게 되였습니다

크로징 날짜를 맞추려고 애를 쓰며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셀러쪽에서 준비해야할 일들을 우리쪽 리얼터가 책크하고 연락 주고받고 했는데

가장 문제점은 SEPTIC이 였습니다 . 이문제을 크로징 하기전에 새로 해 준다 했어

크로징 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 되어   셀러가 원하는 날짜에 트로징 하겠끔 했습니다

그런데 크로징 3일전에 사전 정검차 집에 가보았습니다

 그간 septic 공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완전 멘봉 기분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리얼터에게 알리고

“그간 공사가 잘 진행 되고 있고 걱정 하지 말고 그날 크로징 준비를 잘하라고 한다며 그쪽

리얼터가 말한다며 기다려 보자고 ” 하며 기다려 보자 했는데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이제와서 그쪽에서  공사가 2-3주 걸린다며  그때 하든지??  한답니다..

우리는 답답하여 그럼 만약에 그때 갔어 집을 팔 의사가 없어지면 우리는 어떻하지 ?

하니까  일반적으로 쎅러가 잘못이나까 우리쪽에서 계약 파기 샤인만 안하면 그집 다른 사람에게 팔수 없으므로 버터 보자 하네요,

급기야 우리는 리얼터 말만 듣고  집해결될때 까지 렌트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궁금 한것은 ..정말로 계약 파기 샤인 하지 않고 버터 보면 되나요

두번째 ..셀러 쪽에서 계약 파기를 원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지루한 글 읽어 주셨어 갑사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